
오늘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의 긴급사용승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머크에서 개발한 먹는 코로나 치료제도 현재 검토 중이라고는 하는데, 효과적인 부분과 부작용으로 인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직 모호한 것 같습니다.
이미 미국 FDA에서는 화이자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가정 내 사용을 허가 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적용이 될 지 궁금하네요.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승인될 경우, 복용 방법과 효과, 그리고 부작용 등은 어떤 게 있을까요?
1. 복용 방법 및 적용 대상
- 화이자(팍스로비드) : 하루 2번씩 3알을 12시간 간격으로 복용, 총 5일간.
- 머크(몰누피라비르) : 하루 2번씩 4알을 12시간 간격으로 복용, 총 5일간.
- 적용 대상: 현재는 중증으로 진행이 될 위험이 높은 경증 또는 중등증의 성인, 그리고 만 12세 이상의 소아 코로나 19환자에게 처방 예정.
단, 먹는 코로나 치료제의 경우, 감염 초기일때 섭취해야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즉 확진된 이후(초기 증상 발현 이후), 최소 5일 이내에는 복용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실질적으로 증상이 발현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고, 확진을 받고 난 뒤 약을 처방받아 먹기까지 5일이라는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 실효성이 있는지는 아직은 의문이라는 의견도 있는 것 같습니다.
2. 가격
- 화이자: 약 530불 (한화 약 60만원)
- 머크: 약 700불 (한화 약 80만원)
3. 부작용
머크의 몰누피라비르의 경우, 바이러스의 RNA가 증식 복제를 하는 과정에서 그 재료를 가짜로 넣어주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때 세포의 증식이 빠를 경우, 우리 몸의 DNA 손상이 일어날 수 있고 이 때 암 또는 기형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혹시 이 약을 복용할 경우 남성, 여성 모두 피임을 권고한다고 하네요.
특히 18세 미만의 청소년의 경우에는 뼈 등의 성장세포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어 복용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머크 치료제의 경우 항바이러스 효과가 50%로 발표되었으나, 이후 추가 연구에서 30%로 낮아져 우리 나라에서 치료제로 선택이 될지는 다소 모호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에 비해 화이자의 경우, 항바이러스의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를 이용한 약으로 임상 결과 상으로는 부작용이 있더라도 다소 경미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4. 도입시기
사용 승인은 났지만 실제로 우리 나라로 들어와 좀 더 많은 대중들에게 적용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빠르면 내년 1월 중순부터는 적용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게임체인저라는 명성에 맞게 이 코로나를 끝내줄 수 있는 약이 될까요?
부디 그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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