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부터 시작한 간헐적 단식.
시작 몸무게 48kg
그리고 현재도 48kg.
체지방률은 조금 줄었다.
32이상이었던 체지방이 지금은 29정도.
시작 때 제대로 남겨둔 사진이 없어서 아쉽 ㅠ

하비인 나는
한동안은 좀 하체가 얇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요즘들어 다시 굵어지고 있는 것같고
셀룰라이트도 빼꼼빼곰 생기는 듯.
헬스를 시작해서 살짝 뻠핑이 된 거라 위로했지만
냉정하게 보면 영 근육의 삘이 아니다..
그리고 몸의 변화도 크게 느껴지지 않은 것 같아서
간헐적단식 100일이 조금 넘은 지금
나의 생활 습관을 점검해보려고 한다.
식사시간
나는 오전 10시-오후6시를 기준으로 실천하고 있는데
요즘 점점 생활패턴이 들쑥날쑥해지면서
식사 시작은 늦어지고
마무리 식사도 같이 늦어질때가 생기고 있다.
보통 11~1시 사이 첫 식사를 하고나면
6시까지는 배가 고프지 않아서
식사를 스킵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중간중간 커피랑 과일 가끔 군것질을 하는 중.
8시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본의 아니게 1일 1식을 하게 된다.
그러다 요즘은 저녁에 활동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1~2번 6시 이후로 음식 섭취을 하기도 했다.
식단종류
그리고 식단도 가리지 않고
외식과 배달음식
아주 가끔 집밥을 먹고 있다.
운동
7월부터 헬스를 시작했다.
하루 2시간 정도 주3회를 하는데
유산소는 30분을 채 못 채우고
준비운동 10분-웨이트 1시간-유산소20분-마무리10~20분 정도.
수면시간
12시~1시쯤 잠이 들고
평일은 오전 6시반에 일어났다가
다시 8시부터 10시쯤까지 자다가 일어난다.
대략 8~9시간 수면.
점검결과
전문가는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위의 글만 정리해봐도
대충 느낌이 온다.
- 불규칙한 식사 시간
- 부족한 1일 영양소 :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량이
많이 부족함이 느껴진다.
- 부족한 1일 식사량 : 외식을 할 때는 제외하고 하루 섭취하는 칼로리 양이 적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럴 경우 오히려 몸이 지방을 축적하는 형태로 바뀐다고 하는데 그래서 먹는 양 대비 오히려 지방이 붙는건지도 모르겠다.
재정비 계획
- 규칙적인 식사 하기
: 외출 등으로 힘들 경우 먹을 수 있는 간단한 끼니 챙기기
- 단백질 섭취 늘리기 : 운동도 시작했으니 중간중간 단백질 섭취를 늘려보자.
- 식이섬유 늘리기 : 요즘 다시 살짝 변비가 오는
듯도.
- 유산소 운동 시간 늘리기 : 최소 40분으로.
- 물 1L씩 마시기
그동안 간헐적단식을 핑계로
너무 대충 먹고 생활한 듯 하다.
건강을 위해 시작했지만
이왕이면 몸매도 예쁘게 다듬어지면 좋으니까
재정비한 생활 패턴으로
3개월쯤 뒤 다시 중간 점검 리뷰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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