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3 스위트홈,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1. 욕망으로 시작된 지옥 주인공인 고등학생 현수는 은둔형 외톨이로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홀로 한 아파트로 이사를 한다. 학교에서도 괴롭힘을 당하며 우울하게 살아가던 그는 자살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중, 아파트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멀쩡하던 아파트 주민들이 하나둘씩 갑자기 괴물이 되어 공격을 해 오기 시작한다. 옆 집에 다이어트를 하던 여자는 걸신이 든 냥 무엇이든 잡아먹는 등 각자의 욕망이 그들에게 무기가 되어 괴물이 되었다. 이미 아파트 밖의 세상도 괴물들로 가득 차 탈출을 할 수도 없게 된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현수의 코에서 알 수 없는 피가 흐른다. 이것은 괴물로 변하기 전의 증상인 것이다. 당장은 괴물이 되지 않은 현수는 우연히 다른 층의 아이들이 괴물에게 공격당하는 것을.. 2021. 12. 1.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의 후속작 1. 로버트 랭던의 두 번째 추적 유럽의 한 연구소에서 특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바로 빅뱅 실험을 통해 반물질을 얻어내는 것이다. 이 반물질은 아주 적은 양으로도 한 달 동안 로마의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파워를 지닌 물질이다. 연구는 성공했고 기뻐하기도 전에 누군가가 반물질을 훔쳐간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교황의 서거로 인하여 교황청은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를 열게 되는데, 이때 4명의 유력한 교황 후보가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교황청으로 암호가 든 편지가 날아오고, 그 속에는 사라진 4명의 교황 후보의 죽음을 예언하는 글과 반물질로 바티칸을 무너뜨리겠다는 의미의 협박이 담겨 있었다. 그 속에 든 문양은 고대 일루미나티를 의미하는 암호가 포함되어 있었고, 과거 일루미나티를 핍박한 교황청에 .. 2021. 11. 30. 위대한 쇼맨, 극장에서 보는 감동 뮤지컬 1. 감상평 많은 뮤지컬 영화가 있지만 위대한 쇼맨의 OST는 주기적으로 생각나서 찾게 되는 음악이다. 이 영화의 OST는 또 다른 흥행한 뮤지컬 영화인 라라 랜드의 작사팀이 합류했다고 한다. 영화의 스토리, 음악, 연기력, 배경 연출 등 무엇 하나 아쉽지 않았던 영화다. 특히 엑스맨의 이미지가 강했던 휴 잭맨의 노래하는 모습은 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그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을 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위대한 쇼맨의 메인 OST 인 The greatest showman과 This is me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을 음악이 되었다. 모든 장면 장면에 삽입된 음악들은 모든 장면을 클라이맥스로 만들어준다. 지금 리뷰를 하면서도 다시 한번 그 감동이 떠오른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저.. 2021. 11. 29. 인셉션, 꿈을 설계하다 1. 감상평 이 영화는 몇 번을 다시 봤는지 모르겠다. 내 인생의 베스트로 꼽히는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영화를 시작으로 나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라면 믿고 보게 되었다. 그의 상상력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꿈속의 꿈속의 꿈을 만들고 물리적 한계를 깨는 영상은 상상을 초월한다. 공상 과학으로 치부되기에는 영화는 인간의 심리도 절묘하게 녹여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냉철해 보이지만 다시 볼 수 없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자신의 꿈속에 과거를 숨겨둔 주인공 코브 등이 그러하다. 이 영화를 몇 번이나 다시 보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한 번만 봐서는 내용을 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기 때문이다. 꿈과 현실을 오가는 과정과 장면 하나하나에 녹아있는 장치들 덕분에 잠시 한 눈을 팔면 이해가 어려웠다. 그 덕.. 2021. 11. 28. 시그널, 한국 드라마, 과거와 현재의 무전 1. 과거에서 온 무전 경찰이자 자칭 프로파일러인 박해영은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연예인 가십거리를 분석하여 기자에게 정보를 주는 것을 취미생활처럼 해오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떤 연예인으로부터 스토커로 신고를 당하게 되고, 이를 수사하기 위해 차수현 형사는 박해영 경위를 찾는다. 경찰서에서 실랑이를 벌이다 가까스로 빠져나온 박해영은 집으로 돌아가던 중, 경찰서 앞에서 쓰레기를 실은 트럭에서 이상한 무전 소리를 듣게 된다. 무전기에서는 자신이 이름이 흘러나오지만 그는 무전을 친 사람이 누구인지 전혀 알지 못한다. 무전기 속 이재한이라는 남자는 더욱 영문 모를 이야기를 하는데, 한 정신병원 뒷 공터에서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도 전에 무전은 끊어지고 그는 이상했지만 우선.. 2021. 11. 27. 히든피겨스, 인종과 성별 그리고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들 1. 줄거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1960년대 초,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개발 경쟁이 치열하던 시절, NASA에서 최초로 우주 궤도 비행 프로젝트에 여성 전문가를 선발합니다. 흑인이자 여성인 그녀들은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색인종이라는 이유만으로 멀리 떨어진 건물의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고, 커피포트도 마음대로 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여자라는 이유로 보고서에 이름 한 자 남길 수 없었지만 그녀들은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해 나갑니다. 결국 그녀들은 미국의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여성으로서, 유색 인종으로서의 차별을 이겨내고 역사에 최초의 NASA 여성 리더들로 이름을 남긴 이들의 이야기인 히든 피겨스입.. 2021. 11. 26. 이전 1 ··· 5 6 7 8 9 다음 반응형